도토리묵 만들기 양념장 올려 맛봐요~

#도토리묵 만드는 법 도토리묵에 양념장을 찍어서 맛을 보니 씁쓸한 게 입맛이 당깁니다.요즘 코로나에서… 장보러 갈 때 먹을 것 좀 많이 사먹으면… 한번씩 잊혀진 식재료 없을까? 냉장고를 정리해야 되는데 냉장고를 정리하다가… 어쩌다 친정에서 가져온 도토리가루를 아껴 먹는대. 안쪽에 넣어뒀던 기억이 난다.오름동 리무국을 만들었다고 합니다.도토리묵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데… 도토리묵은 은근히 가격이 올라가서…도토리가루를 구입해서도 만들어 먹는데.친정에서 가져온 국산 도토리가라 애지중지하다가 이렇게 재워놓게 됐죠.졸졸 만들어진 씁쓸한 도토리묵 만들기 양념장 찍어서 먹기도 하고.남은 것은 무궁화 화분도 만들고 도토리 무궁화 무침으로도 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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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도토리갈루 2컵+물 10컵+천일염 1작은술…양념장…진강된장 2큰술, 고춧가루 12, 솔잎파 2큰술, 다진마늘 13, 매실청 2큰술, 참기름 12, 참기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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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국산 도토리가를 좋아하는데… 아껴먹으면 이게 좋으니까.방치한 것이 있습니다.그래서 소중히 여기면 빌어먹을 거라는 얘기가 나왔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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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간단합니다.도토리가루에 물과 소금만 있으면 됩니다.저는 일반 종이컵보다 용량이 조금 있는 컵에… 도토리가루 2컵에 물 10컵과… 굵은 소금 1작은 술을 준비했어요그러니까… 도토리가루랑 물 비율은 1:5로 하면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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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꺼운 냄비를 준비했습니다.도토리묵을 만들 때… 잘못하면 바닥이 타거나 탈 수도 있으니까바닥이 두꺼운 냄비를 준비해 주세요.냄비에… 도토리가루 2컵에 굵은 소금 1작은술 붓고… 물은 10컵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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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가 은근하게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헤라보다는 거품기를 사용하면…쉽게 응어리 없이 풀 수 있어요.도토리가루가 익어서 멍울이 되려면…어느 정도 물의 온도가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저는 처음에는 중불에서 센불 사이의 센불로…바닥이 타지 않게 저으면서 만들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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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니까 색깔이 진해지고 응어리가 생기는데…도토리가 익는 시점이거든요… 이때부터는…불을 센불에서 중간불 정도로 낮추고…정말로 좀더~열심히 저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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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온도가 올라가서…화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조금씩 기포가 솟아오릅니다.기포가 올라오면… 먹물이 익고 있다는 거죠약한 불로 불을 줄여서…바닥이 타지 않게 열심히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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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색이 점점 진해져요…그리고 보글보글 끓으면서…팔에 튕겨지니까 꼭 긴팔을 입고…만들어야 해요.​​​​​

처음에는 중불과 센불 사이의 센불에서 삶아서… 도토리묵이 익고 멍울이 생기기 시작하면…불을 중불로 해서…중간 불로 해서 끓이고, 보글보글 튀겨져서…색깔이 짙어지면…불을 다시 약한 불로 줄여 저으면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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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은 오래 저을수록~ 맛이 더 좋다고 하길래~ 이번에 만들때는 좀 더 오래 저어줬거든요… 저는 포동포동 화산이 폭발하게 돼서… 8~10분 정도… 정말 열심히 저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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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도 진하게 올라와서 만족스러웠어요.불을 끄고 뚜껑을 덮고…2분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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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들이고… 적당한 용기에 담으면 되거든요… 저는 큰 용기에 2개, 작은 용기에 5개 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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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이 어느정도 식으면.. 뚜껑을 덮고 시원한 곳에서 반나절.. 식혀주면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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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용기에 담으니까… 용기에 기름 바르지 않아도 나중에 호라단~ 잘 떨어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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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을 담그면…도토리 무궁무침도 하고, 무궁화도 해먹는데…우선 무크의 씁쓸한 맛을 보려고… 양념장을 뿌리고 먹 한 덩어리…간식으로 먹는대요.단단하게 굳은 도토리의 먹은…먹칼을 이용해서 잘라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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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에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 간장, 매실액, 참기름, 참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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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놓은 먹 위에 양념장을 끼얹어 맛있게 맛본 도토리입니다.집에서 직접 해먹어서 그런가… 뿌듯함이 더해져…좀더 맛있는 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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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게 만들어서 집 어무이도 갖다주고…나는 밤낮으로 양념장을 찍어서 먹으로 한 끼를 해결하니까…생각지도 않게 다이어트가 됐나…배가 조금 불룩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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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무크에…매실 엑기스를 넣고, 너무 무겁지 않은 쪽파를 넣은…#도토리묵 양념장만 올려도 너무 맛있다.#도토리묵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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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지나가고…1주일이 남았습니다.코로나에서 조심스럽게 지내니…한적도 없는데 하루하루 시간만 잘 가는거 같아 아쉽지만…다시 퍼진 코로나가 빨리 진정되길 바라며…건강관리에 더 신경써야 할 일이 있어요…오늘도…행복한 하루 보내구..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