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_ 똥 기업 피하기

​이 책은 저자를 유튜브에서 접한 후로 약간의 팬심이 생겨서 구입해본 책이다.이 책의 저자는 #사경인 이라는 분으로, #회계사 였고 지금은 재무분석 분야에서 증권사가 가장 선호하는 강사라고 한다.#김작가tv, #삼프로tv 등 여러 경제 유튜브에 나와서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시는데 내용, 말투, 외모(ㅋㅋ)까지 넘나 맘에들었다.특히 ‘이익을 조금 내더라도 절대 손실은 안된다!!!’ 혹은 ‘손실은 최대한 적게 가자!’ – 라고 평소 생각해왔는데, 내 투자성향과 맞는 것 같아서 책을 사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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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모르면주식투자절대로하지마라 요 책은 이미 경제부분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던 책이라서 저번달에 서점 갔을 때 표지만 봤었는데”절대로 하지마라!” 라는 제목은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제목이어서 거부감을 갖었던 기억이 있다ㅋㅋㅋ​무튼 이 책을 당장 사겠다고 (택배 기다리기 싫어서ㅋㅋ) 운동 겸… 교통비 아낄 겸 해서 서점까지 왕복 1시간 20분정도의 거리를 걸어갔다 왔고….주말 내내 책을 읽으려 노력했으나…. 책만 펴면 이내 잠이들고 말았다….ㅋㅋㅋ쉬운 말로 쓰여서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대손충당금’ ‘계속사업손실’ ‘연결재무제표’ ‘손익계산서’ ‘감리조치’ 등등…..#회계 전문용어가 잔뜩 써있어서 진짜진짜 졸렸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재무재표를 이렇게 읽는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재무제표를 읽는 것은 좋은 기업을 고르기 위한 것 보다는 나쁜 기업을 고르기 위해서라고 한다.코스피가 3000을 넘을 것 같다느니, 미국 증시는 쭉 우상향 할거라느니…. 증시에 낙관적인 내용이 넘쳐날 수록 ‘이게 고점일거야!! 곧 거품이 꺼질거야!!!’ 하는 불안감도 함께 들기 마련이나,재무제표를 보고 현재 실적이 나고있고, 부채가 많지 않고, 자본금이 탄탄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산다면 하락기에도 잘 버텨주지 않을까, 다시 쉽게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책에 전문용어도 많고, 실 사례를 들면서 설명하는 부분이 많고, 예시문제가 있어서 직접 풀어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책을 요약해보려고 했으나….. 직접 읽어보는 것만 못하겠다 싶어서 중요하다고 느낀 점만 뽑아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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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1. #전자공시시스템 #DARThttp://dart.fss.or.kr/

2. #증권사HTS​3. 네이버에 회사 이름 검색하면 #네이버금융 에도 나옵니다~~~​

핵심내용​1. 투자할 때 재무제표는 꼭 봐라.2. 최소한 #관리종목 편입이나 #상장폐지 위험이 없는지는 확인하라.3.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 S-RIM으로 적정주가를 산정하라.​​[기본개념]자산 = 부채 + 자본​★자산은 부채와 자본으로 이루어져있다★우리가 구입하는 #주식 은 바로 저 자본에 대한 권리이다. 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자산의 규모가 아니라 자본의 규모가 된다. 자산의 규모로 회사의 건실함을 주장한다거나, 총자산증가율로 회사의 성장성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부채가 커져도 자산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자산은 쉽게 말하면 돈 되는 것. 1년 이내에 돈이 되는 자산을 유동자산, 1년 이상 걸리는 자산은 비유동자산.부채도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는 유동부채, 만기가 1년 이상 남아있는 부채는 비유동부채.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것을 유동비율이라고 한다.​#손익계산서 의 구조이익 = 수익 – 비용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영업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당기순이익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법인세비용​​​​관리, 상장폐지 위험 종목 피하기

​장기간 #영업손실>>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종목만 확인!!해도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10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고도 거래되는 코스닥 종목??!>> 기술성장기업은 이 규정의 예외가 된다. IFRS 도입되면서 연결재무제표가 기준이 되었는데, 별도재무재표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발생하였으면 관리종목편입이나 상장폐지에 해당하지 않는다.​​#자본잠식자본잠식이란 회사의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 작아지는 것.자본 = 종잣돈 + 벌어들인 돈종잣돈 = 자본금 + 자본잉여금*자본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벌어들인돈.​ex) 자본이 총 6억원인 회사. 회사를 설립할 때 발행 주식 액면금액은 4억원, 자본잉여금 1억, 장사 잘되서 이익잉여금 1억이 있었다.이 상태에서 회사가 1년을 더 영업했는데 갑자기 4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잉여금을 다 까먹고 원금(자본금)도 까먹게 생김.​자본금 (4억) + 자본잉여금 (1억) + 이익잉여금(1억-4억) = 자본 2억…. 적자 4억.이 경우 자본잠식률은 50%.​이렇게 자본총액이 자본금보다 작아지는 것을 부분잠식이라고 하며, 자본금이 100% 잠식된 상태, 즉 자본이 0보다 작아진 것을 완전자본잠식이라고 한다. ​#증자회사가 돈을 버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첫째는 열심히 장사해서 버는 방법이고, 둘째는 ‘주주들에게 타내는 방법 = 증자’*증자: 추가적으로 주식 발행을 하는 것. 추가적으로 주식 발행을 하면, 주식 발행 한 만큼 회사의 자본이 늘어난다.자본잠식을 막으려면 자본을 늘려야 하는데, 증자를 하면 자본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본잠식을 막기 위해 증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자본잠식 우려가 있는 종목에는 투자하지 말자!!​​ #감자그럼 감자는 왜 하는걸까?감자도 자본잠식을 벗어나기 위해서 한다.부채가 일정한 경우에, 감자를 하면 자본은 줄어들지 않고 자본금만 줄어든다.​#감사의견 #강조사항재무제표 들어가서 감사의견에서 확인해야할 사항은 ‘강조사항’ 이다.망할 것 같은 회사가 망할 것 같은 재무제표를 제시하면 감사인은 “적정” 의견을 제시한다.하지만 이 회사가 정말 망할 것 같다면, “계속기업 불확실성” 이라는 내용으로 강조사항에 기재한다.>> 감사내용이 적정이라고 해서 제대로 된 기업이라는 뜻이 아니다. 이 재무제표가 기업의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뜻.​​#재무제표 활용해서 주식 투자하기​PER의 활용#PER = Price Earning Ratio#주가수익비율. 쉽게 말해서 본전 찾는데 걸리는 시간.​#PEGR = Price Earnings to Growth Ratio. PER을 회사의 이익성장률로 나누어 계산한다.이익성장율은 EPS (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증가율을 대입하여 계산/PEGR = PER/EPS 증가율​피터린치가 PEGR을 일반 대중에게 가장 먼저 소개했다고 한다. 기준을 1로 잡고 0.5 이하이면 저평가로 매수. 1.5 이상이면 고평가로 매도.​저자의 제안 : #S-RIM#기업가치 = 자산가치 + 초과이익의 현재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할인율=자기자본 + 자기자본x(ROE-요구수익률)/요구수익률​주가 (주당가치) = 기업가치/발행주식수​Q. 요구수익률은 어떻게 구하나?여러 방법이 있지만 필자는 한국신용평가 (www.kisrating.com)에서 제공하는 ‘등급별 금리스프레드’에서투자등급에 해당하는 BBB- 5년 금리를 요구수익률로 사용한다. ​Q. 초과이익이 증가하거나 감소할 때는?*초과이익이 지속할 경우의 RIM 식​기업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 x 1/할인율이 때 초과이익이 지속하는 정도를 지속계수 w로 표현. 만약 w가 0.9라면 초과이익이 90%만 지속하고 10%는 감소한다는 의미. 초과이익 지속계수 w를 반영한 RIM식은기업가치 = 자기자본 + 초과이익 x w/(1+할인율-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