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볼만한곳, 태안 안면도 빛축제!! 코리아 플라워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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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 여행하면서 밤에도 볼 수 있는 빛축제~ 처음에는 많이 헷갈렸다. 안면도 들어가는 입구부터 빛축제 현수막들이 보였다. 한곳만 있는 줄 알았는데 빛축제를 하는 곳이 두곳이라고 했다. 어딜가지? 두곳을 다가기엔 입장료가 비싸기에 고민하였는데 주변 상인들에게 물어보았더니 코리아 플라워파크가 조금 더 크다는 소리에 그쪽을 선택하여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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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태안빛축제는 네이쳐월드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 와 코리아플라워파크(안면읍 꽃지해안로 400) 두곳에서 볼 수 있다. 두 곳 입장료는 9,000원이다. 선택은 여행자의 몫~ 코리아 플라워 파크 앞 주차장은 엄청 넓었다. 꽃지해변 앞으로 밤에 들어가서 바다를 볼 수 없었던게 아쉬웠다. 이왕이면 해질 녘가서 일몰보고 꽃축제까지 즐기면 좋을 것 같다.​​​■코리아 플라워파크 태안빛축제 17:30~ 22:00입장료 9,000원/청소년 7,000원계절마다 빛축제 입장 가능시간과 퇴장시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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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플라워파크 안내도를 보면 엄청나게 크게 보인다. 정문 매표소를 들어가면 하트존, 화가의 정원, 전망대, 동물농장, 열대식물전시관, 나래분재워, 다알리아정원, 으뜸정원, 해안광장, 푸른너울정원, 야자수존, 해넘이터널, 하늘전시관 등 어떻게 다돌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걷고 사진찍다보면 사람 심리가 자연스럽게 구석구석 다 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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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좌측에 보이는 빛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색이 변하기에 눈에 확 들어왔다. 색이 바뀔때마다 느낌도 다르고 한참 올려다보게 되는 조형물이었다. 제목이 힐링센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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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향으로 돌까? 하다가 좌측부터 둘러보기로 했다. 메인광장에 커다란 강아지조형물도 참 예뼜다. 조명이 안예쁜게 없이 보는 것마다 와~~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분위기였다. 나무에 현란하게 빛나는 조명도 미리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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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조명하면 아무래도 하트조명을 많이 기억한다. 이곳 역시 하트, 하트한 분위기가 가득, 이길을 걷노라면 없던 사랑도 이뤄질 것 같은 아름다운 느낌, 분위기였다. 연인들 인증샷찍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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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표도 조명이 시시각각 변하니 마치 리듬을 타는 느낌이었다. 수시로 바뀌다보니 한번 쓱 보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조명 바뀔때마다 사진을 찍게 된다는,,,, 이 날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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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빛은 환상적이었다. 정말 잔잔하게 물이 퍼지는 듯한 느낌으로 보고 있으면 마음도 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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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올라가는 길, 처음에는 올라가지 않을려고 밑에서만 돌다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한바퀴 돌다가 다시 이곳에 오니 왠지 위에서 보는 빛축제장 전경이 멋질 것 같아 올라갔다. 그런데 광각을 가지고 갔기에 풍경이 너무 작게 나와 실망.. 그래도 올라가면 천사날개도 있고 예쁜 하트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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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연상케하는 예쁜 구두~~ 생각보다 엄청 크다. 역동적인 말도 그사이에 서서 인증샷을 다들 찍는다. 어둡지만 빛축제의 조명으로 사진이 어둡게 나오지 않는 편이다. 물론 나 역시 후레쉬없이 그냥 찍어도 이정도 나와 마구 사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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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는 왠지 마음이 더 와 닿는다.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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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길 앞에 이렇게 반지 빛조명이 있어 이벤트 하기 좋은 곳이다. 작은 조명이 은근히 더 분위기를 아름답게 하는 것 같다. 이렇게 큰 반지를 선사할 수 있는 곳은 빛축제장, 이곳만이 할 수 있으니 연인들이 온다면 십분, 주변을 활용하여 프로포즈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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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겨울이라 꽃이 없지만, 따뜻한 계절에는 이곳이 모두 아름다운 꽃으로 채워진 정원이다. 아름다운 분수와 울러퍼지는 아름다운 노래까지~ 분위기는 정말 좋았다. 하지만, 바닷가라 옷을 제대로 챙겨입고 오지 않으며 추위때문에 제대로 둘러볼 수 없다. 빛축제장을 찾는다면 롱패딩은 기본으로 챙겨입고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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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조형물은 지구본을 두손 번쩍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지구본 아래에서 멋진 인생샷 남기기 좋다. 미래한울광장 이름만큼 환상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곳이다. 하늘의 빛이 온통 이곳에 내려 앉아 보고 있으면 진짜 별을 만난 듯 마음이 동심으로 돌아간다. 겨울은 해가 짧아 5시만 되면 어두워져 갈곳이 없다. 이때 딱 찾기 좋은 곳은 빛축제장이다. 환상적인 빛에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어디선가 파도소리가 들리는데 앞은 칠흑같은 어둠이다. 이곳은 안면도 꽃지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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